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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야란즈포스

마카롱2019.07.02 14:13조회 수 45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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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ljalandsfoss-1207955_1280.jpg

셀야란즈포스

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

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

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

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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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야란즈포스 (by 마카롱) 붉은 이마에 싸늘한 달이 서리어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. (by 마카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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